에.. 본의아니게 어그로를 끌게된 반난입니다.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시구영.....
축하의 댓글 달아주신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에... 열심히보다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구직활동과 제2외국어 학습에 힘써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수있도록 힘쓰고
내년에는 워홀까지(?!)혼자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의외로 어머니께서 그친구 나이가 어린것을 보고
부정적인 태도셔서 그것의 설득이 최우선이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열심히 말고 잘하면 해결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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