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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대땐 숫기가 없었고 30대땐 어 이러다가? 싶었는데 40찍은 지금은 고독사를 걱정하고있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김클 : 횽도 실버타운 ㄱㄱ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살내음님 옆방 예약이요 신고 1년 이상
뭐! : 내가 있쟈나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오늘 대장님이 조용하시네요?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추억들엔 다 같은 한사람 뿐인데. 이젠 없네요. (현타)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점심식사들 하세요 신고 1년 이상
김클 : 같이 현타 2222 신고 1년 이상
반난 : 아직도 마음은 게이먼데 몸이 안따라줘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게이....머요? 신고 1년 이상
반난 : 요즘은 컴퓨터를 1시간정도하는데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반난 : 그것도 유튜브 본다 신고 1년 이상
반난 : 한때 나도 겜돌이었는데... 신고 1년 이상
: 사무실말고 pc 만질 일이 음따.. 신고 1년 이상
뭐! : 난 자기전까지 컴이나 태블릿 끼고 있넹... 신고 1년 이상
: 한 15년전 쯤인가? 회사사람 몇이랑 2찬지 3찬지 여관방에서 방잡고 술마시고 퍼질러 자다가 뭔가 인기척에 잠이 깼더니 내 옆에서 이불뒤집어쓰고 헉헉퍽퍽 하고있던게 문득 기억남 답글 신고 1년 이상
김클 : 어우 야 그건 너무 예의없다 신고 1년 이상
: 뭐야............따로 둘이 나가서 하던가.. 신고 1년 이상
뭐! : 히잌...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아니 잠깐..남자들끼리 방잡고 마셨다는거 아니었나요!! 신고 1년 이상
뭐! : 등짝을 보자? 신고 1년 이상
살내음 : 남자들끼리면 어떻게든 집으로 갔을듯. 그리고 애초에 방은 둘을 잡았고 다른방엔 또다른 커플이 헉헉퍽퍽 했다는 후일담 신고 1년 이상
뭐! : 이놈들이 내음찡만 냅두고 ㅠㅠ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좀 끼워주던가!! ㅠㅠ 신고 1년 이상
oio봇_ : 항상 욕조에서 하는게 궁금한게, 물이나 그 비눗물(?) 들어갈텐데 그게 안좋을까봐서...해보지 못했어요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뭐! : 그르게 몸에 안좋을꺼 같다. 신고 1년 이상
김클 : 그건 안 저아 하면 안 됨 신고 1년 이상
oio봇_ : 빤짝이 들어있는 입욕제에 담그고 있다가...여기서 해볼까 했는데 그런 생각에 포기했던 것이예요 신고 1년 이상
김클 : 더 안 됨 사실 욕실에선 뭐 안 하늨 게 좋아 위험하기도 하고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역시 침대가 최고인 것이예요 신고 1년 이상
반난 : 아직 정오도 안됐어 컴다운 컴다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음란마귀여 물럿거라! 신고 1년 이상
oio봇_ : 비오는 날 야외는 아니지만 뭐 샤워기 틀어놓고 샤워하다가 바로...읍읍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김클 : 샤워하면 39금이라 할 수 없는 얘기가 있지*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아니 아래 비오는날 야외플 얘기하셔서요.,비맞으면 추우니까 대신으로 유리로 개방되어있는 호텔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 틀어놓고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신고 1년 이상
김클 : 그거 짱 좋음 ㅎㅅㅎ 신고 1년 이상
: 미끄러질 수도 있으니까 세면대 잡아야돼여 신고 1년 이상
뭐! : 엌ㅋㅋㅋ 신고 1년 이상
oio봇_ : 미끄러지면 뭐...그거야 말로 죽어도 좋아(?) 신고 1년 이상
김클 : 복상사 노노 신고 1년 이상
: 뭐횽은 기회가 없던 거야 뭐얌.....ㅜㅜ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원사이드러브(?)만 한 8.9년하다가 쫑나고 두어번의 소개팅 거절.칩거은둔생활로 인한 접점상실. 신고 1년 이상
김클 : 아이고야....길게 원사이드를 했구나 ㅜㅜ 소개팅은 왜 거절했어 ㅜㅜ 신고 1년 이상
뭐! : 경험치가 전무하니 제풀에 쫄아서...지금 생각해보면 부딪혀 볼걸 싶지뭐 하핫. 신고 1년 이상
김클 : 그러니까...너무 겁냈구나 ㅜㅜ 한 번이 어렵디 두 번은 안 어려운데 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아까에 이어서. 리조트 같은 데였는데, 그 뒤태가 느무 마음에 들어서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들어 찰칵.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놀라서 꿈뻑꿈뻑 하는데 나중엔 본인도 인생샷이라고..물론 지웠어요. 하하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냥 그 모습이 을매나 좋았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냥 그 모습이 을매나 좋았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서..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리고 바로..읍읍 신고 1년 이상
김클 : 너님도 경험이 참 많으시네요 신고 1년 이상
뭐! : 뭔데 왜 나만 안해봤냐고오오옹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리고 지금은 부랄이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예요 하하 신고 1년 이상
김클 : 과연 그의 부랄의 행방은!! 신고 1년 이상
: 리조트!!!! 좋은데 많이 갔나부다... 신고 1년 이상
: 난 무적풍화륜 기술 써보고 싶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이거? https://youtu.be/UPqtf7GHkyg 신고 1년 이상
: 쉘 위 댄~ 답글 신고 1년 이상
반난 : 진짜 ㅅㅅ말고 그냥 데이트라도...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뭐! : 반난찡은 기회있을때 츄라이 해보자구 한번해봤으니 쫄지말고 신고 1년 이상
ㅂㅈㄷㄱ : 전화 걸어 너랑 이런저런 말들 하고 싶어 뭐가 됐든 상관없이 너는 항상 이뻐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그런 말들 진짜 하는 말이야??? 신고 1년 이상
뭐! : 볼때마다 이뻐 죽을거 같을텐데...그만 나타나 주시죠. 신고 1년 이상
ㅂㅈㄷㄱ : 아니 이건 노래 가사인데 연애할때 이런 말 기본적으로 해주지않아? 신고 1년 이상
: 점심이나 먹어야징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오늘도 김밥입니꽈!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탄단지 섭취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인 것 신고 1년 이상
뭐! : 든든히 먹어 옵하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우삼겹김밥을 가볍게 보지 말라 신고 1년 이상
ㅂㅈㄷㄱ : 아직 행복이 뭔지 모르겠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뭐! : 아 졸라 행복해 이런건 모르겠고 암튼 소소하게 즐거움 찾아야지. 신고 1년 이상
: 비오는 날 야외플은 진짜 해보고싶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유행성출혈열 주의요망 신고 1년 이상
뭐! : 돗자리 필수지참. 신고 1년 이상
: 서서! 신고 1년 이상
뭐! : 오우야!! 신고 1년 이상
김클 : 어디에나 카메라가 있다는 거 있지말고요 신고 1년 이상
: 그니까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어야져. 별장같은 데를 빌려야하남.. 신고 1년 이상
김클 : 요샌 카메라가 워낙 좋아서....나는 스릴은 이제 무서워... 신고 1년 이상
: 난 쫄보라 그냥 뇌내망상만 함돠 신고 1년 이상
김클 : 대뇌망상만 따지면 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거 추워서 뭐 제대로 될까요 신고 1년 이상
반난 : 참으로 삶은계란이라도 먹어야지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뭐! : 딱조아 신고 1년 이상
: 어젠 조립하는 걸로 운동 다 함. 힘들더라... 근데 160 이상만 탈 수 있겠더라??? 요즘 사람들에 맞춰나온건가봐. 옛날사람들은 다리가 그렇게 길지않은데...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김클 : 요새 애들이 길긴 길더라 ㅜㅜ 신고 1년 이상
뭐! : 숀리아재꺼 이런건가? 신고 1년 이상
: 나는 진짜 따아아아악맞게 되는데 엄마는 나보다 작아서 애매..뭔가 좀 애매..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RX125SM 탈 때 까치발로 타긴 했는데 흑흑 신고 1년 이상
양봉업자 : 안장부분은 다 내린거 맞나요? 높이조절하는게 있을거에요 신고 1년 이상
: ㅜㅜ 내가 조립해써.. 안장도 젤 낮춰써.... 다리 쭉쭉 펴서 타면 더 운동되겠죠 뭐... 신고 1년 이상
oio봇_ : 그래서 곧 옷걸이가 될거라니까요 신고 1년 이상
반난 : 이양반들 오전부터 시작이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개굴개굴 신고 1년 이상
김클 : 개에굴 개에굴 개아앙 신고 1년 이상
: 입질의 추억님 유퀴즈 나오셨네 ㅋㅋㅋ 답글 신고 1년 이상
: 오늘도 책상에 엎어져 잠이나 자야겠군(쫑긋)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성님 엊그저께는 철권도 하시더만요? 신고 1년 이상
살내음 : 한명 잠깐 들어와서 보길래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자고 일어난 다음날 오전에, 나가기 전에 느긋하게 누워서 테레비 보던 중에, 속옷 입은채로 내 위에 슥 올라타는데, 테라스에서 들어오는 빛하고 반 망사 뒤태가 좋아서...그만...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김클 : 속옷을 입은 채라뇨. 벗고 올라가야죠. 신고 1년 이상
오늘의거짓말 : 입은 거 내 손으로 벗기는게 더 좋단 말야! 신고 1년 이상
김클 : 오전에 빛을 머금은 나체의 아름다움을 모르는가! 신고 1년 이상
: 부럼따 그런 상황들 신고 1년 이상
뭐! : 와 이횽이나 부랄대장이나 안해본게 없어 신고 1년 이상
: 이런 거 메모해뒀다가 실전에 써먹으면 된다는 건가염??? +_+ 신고 1년 이상
김클 : 메모하세요(단호 신고 1년 이상
: 내일 장내주행(?) 장내 기능(?) 가는데... 직선에서는 부스터 쓰고 코너에서는 드리프트만 할 줄 알면 되지? 답글 신고 1년 이상
김클 : ㅋㅋㅋㅋ조심조심하세영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장내주행... 수면마취로 합니까 신고 1년 이상
오늘의거짓말 : 보통 마비약? 먹지 않아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장 내’ 신고 1년 이상
: 운전면허 요즘은 다시 좀 어려워졌다던뎁.. 그래도 2종이라 다행 신고 1년 이상
오늘의거짓말 : 3시간 짜리 학과 수업할 때 강사님이 박수 크게 쳤던 수강생이라고 말하면 무조건 합격시켜준데........... 신고 1년 이상
김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강사님 ㅋㅋ 신고 1년 이상
뭐! : 강사님 오줌 지리게 드리프트 씨게 해줘 신고 1년 이상
오늘의거짓말 : 아스팔트에서 익혔던 플랫 스핀과 배럴 롤도 맛보게 해드려야지 신고 1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