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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남돌이었능데... 답글 신고 1년 이상
› 김클 : 앞으로 남돌은 안 빤다 ㅅㅂ 신고 1년 이상
› 똥 : 이름도 그렇고 해서 좀 종교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럴 줄 몰랐는데....ㅎㅎ 신고 1년 이상
› 뭐! : 느가 뭔일남? 신고 1년 이상
› 김클 : 인♡♡즈 가보니까 몇몇 팬들은 숨겨줬단 글도 있고...참....ㅜㅜ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뭐/ sm 남돌 폭로 땜에 난리 신고 1년 이상
› 뭐! : 아하 찬열이구나 신고 1년 이상
: 씻으러가는 길이 구만리네 답글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디비자고싶다 신고 1년 이상
: 한줄은 찍하고 적는 거니까 어 음... 찍?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현타) 신고 1년 이상
› 살내음 : 으읏 ㅆ...싸, 싼타클로스하라부지 선물은 여친이면 됩니다 신고 1년 이상
› 김클 : (주긐 신고 1년 이상
› 뭐! : 푸슉 신고 1년 이상
: '야한' 줄이 아니고 '(과거에)한' 줄 인거지 아오 자는척하려다 진짜 자다깼네 답글 신고 1년 이상
› 뭐! : 점심은 무긋써? 신고 1년 이상
› 살내음 : 아니 아까 수면욕이 식욕을 이겨서 그냥자써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그럼 저녁을 맛나는걸 드셔요 신고 1년 이상
› 살내음 : 저녁은 맛있는 진라면 신고 1년 이상
› 뭐! : 아앗...라면ㅠㅠ 신고 1년 이상
: 저의 이글은 지금 팀 업무분장 짜면서 적고있슴미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 뭐! : 곧휴가 썼다면서욧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본체는 업무를 분장하고 하체는... 신고 1년 이상
› 김클 : 자본주의 상체와 본능주의 하체 신고 1년 이상
: 알게 뭐람~ 답글 신고 1년 이상
: 근데 여러분 저는 이런 글을 무표정으로 감정의 동요가 1도 업이 기계적으로 작성하고있습니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저도 사무실에서 일하는척 진지한 표정입니다 신고 1년 이상
› 반난 : 매크로네 매크로야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전 봇이니까요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맞아 약간 매크로처럼 작성 중ㅋㅋ 신고 1년 이상
oio봇_ : 막 격하게 ㄱㅅ을 막 주무르고 나면, 어린애들 삐졌을때 씨이...하듯 원망스런 표정으로 보는데, 얼굴은 빠알갛게 상기되어 있고...그 갭이 또 귀여우니 마마막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나능 그러면 표정이 종나 섹시하대 신고 1년 이상
: ㅎㅇㄷㅇㄷ 깨물깨물 하면 아잇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하다가 귓볼 깨물하니 소리가 더 커졌었죠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나는 귀 시름 신고 1년 이상
ㅂㅈㄷㄱ : 한쪽씩 하는건 비효율적이라 한손으로 모아서 해봤는데 그건 그 나름대로 괜찮았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뭐! : 혼자 불알 두개를 주물주물? 신고 1년 이상
› 뭐! : 호두돌리기? 신고 1년 이상
: Bride leg band 입으로 물어서 내리는게 참 그게 참 조은데 어떠케 말을 못하겠네.. 답글 신고 1년 이상
› 뭐! : 그건또모야 신고 1년 이상
› 不R, : 구글에 물어봥 잘 나와 신고 1년 이상
: ㅅㄱ를 모아서 ㅎㅉㅎㅉ하는 거 개꼴림 ㅎㅅㅎ 답글 신고 1년 이상
› 김클 : ㅎㅇㄷㅇㄷ를 집중공략하면 가버렷 신고 1년 이상
› 똥 : 저기여 슨생님 흥이 안오르신다믄서여....ㅎㄷㄷㄷㄷ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누나 오늘은 운동 설렁설렁 하셨나봐요 아직 정념이 남아계시네요 신고 1년 이상
› ㅂㅈㄷㄱ : 흥 안올라서 이정도면 흥 오르면 대체.. 신고 1년 이상
› 뭐! : 파...파이즈리! 신고 1년 이상
› 자택경비원 : 다시 운동하러 댕겨오이소...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모이진 않았지만 ㅎㅇㄷㅇㄷ 에 입이 갈때마다 움찔하는게 느껴지면 즐거웠었지요 신고 1년 이상
› 不R, : 난 안모으는게 더 조와! 신고 1년 이상
› 不R, : ㅎㅇㄷㅇㄷ 직접 공략보다 계속 주변부를 간지럽히는게 더 재밌어 신고 1년 이상
› 김클 : 흥오르면 뭐 밴당해유....지는 아직 모르는 게 많구만유... 신고 1년 이상
› 김클 : 뭐/ ㅍㅇㅈㄹ는 저거랑 다른 거 신고 1년 이상
: 아 흥이 안 올라오네 운동하고왔더니 답글 신고 1년 이상
: 차세워놓고 밖에서...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아니 아늑한 차 놔두고 왜 밖에서... 신고 1년 이상
› 不R, : 그거 좋긴한데 위치선정이 중요혀.... 신고 1년 이상
› 김클 : ㅋㅋㅋㅋ야 이 님들 봐라 아주 하나 던지면 술술 나오능구만 신고 1년 이상
똥 : 오! 친구가 주말에 뭐하냐구 물어봐따!!!! >_< 어예!!!!!!!!!!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똥 : 한신포차 가는 거시야!!!!!!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달리세요! 신고 1년 이상
› 뭐! : 할로윈에 클럽가고 그라면 앙댄다? 신고 1년 이상
› 똥 : 작년에 아트박스에서 친구랑 맞춘 불들어오는 호박반지 올해도 끼나여!!!!!!!! 신고 1년 이상
› 뭐! : 마스크 꼭끼고 가라잉~ 신고 1년 이상
› 똥 : 클럽안가봤는데여..앞으로도 갈 생각도 없구여 신고 1년 이상
› 뭐! : 너무 마이 묵지말고 ㅎㅎ 신고 1년 이상
반난 : 여기서 암만 이래봐야 그 사람은 모를태니까 하는거지 뭐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반난 : 그러고보면 나는 반나니보다 못나니가 더 가까울지도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신고 1년 이상
ㅂㅈㄷㄱ : 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반난 : 5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Oh 신고 1년 이상
: 내 큰손으로 너의 그 ㄱㅅ을 잡고싶다 이거야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이것은 대장님인가요 살아있는 꼬추의 의지인가요 신고 1년 이상
› 不R, : 여긴어디? 난 누구? 신고 1년 이상
: 나의 투박한 손으로 그 쪼그마한 손을 잡고 싶다 이거야 답글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신고 1년 이상
› 뭐! : 손잡는데 왜에에에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뭐!님 손잡고 가는거 경찰아저씨랑 구경하려구요 신고 1년 이상
반난 : 헤어지고는 울지 않았는데 스트레스성 염증으로 고생했었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반난 : 그냥 옛 생각이 급 나서. 신고 1년 이상
반난 : 나는 못난 나나 케어하면서 살아야지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반난 : 사랑했어. 아프지마. 건강조심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꼭이야.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반난 : 예쁘고 착한아이니까 잘 살겠지 뭐.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고마웠어. 미안했어. 안녕, 안녕. 신고 1년 이상
oio봇_ : 여기저기 전화해봐도, 숙소가 풀이었고, 급한 마음에, 대충 세워놓은 차 안에서..읍읍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나중에 시트에 체액자국 닦느라 고생을... 신고 1년 이상
› 뭐! : 이횽도 레알이야 만렙이야아아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지금은 쪼렙이예요 신고 1년 이상
: 운동을 갔다왔는데도 환기는 커녕 더 농염해졌네 한줄 답글 신고 1년 이상
› 김클 : 손가락 파들이 많아 기쁘다 신고 1년 이상
: 어?? 이거 뭐야 이거 지금까지 올라간 거 막 주머니에서 이상하게 눌린듯 하네요. 답글 신고 1년 이상
› 뭐! : 주머니에서 곧휴가 막 춤을춘거야? 신고 1년 이상
› oio봇_ : 꼬추가 살아있네요! 신고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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