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 확실히 잠이 부족했던것 같다… 이제 잠은 꼭 챙겨야겠다… |
힘내 : 밑에 피형이 가속노화 이야기했는데 나도 요즘 피부고 장기고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낀다. 최근엔 정말 이전에 없던 스트레스의 연속이었고 좁은 곳에서의 생활은 환경은 깔끔해도 길게 할게 못되는것 같다… 그래서 슬슬 포기하는 부분들이 있다. 사고 싶은 위스키랑 증류장 와인이 많았는데 장바구니에서 싹 비워냈다… 그리고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과일을 먹기로 했다. 확실히 과일 먹고 나면 속은 편해짐… 가는 세월 붙잡아둘수도 없고 애써 외면하며 안그런척하면서 살 수도 없다는 걸 새삼 느낀다… |
뭐! : 잘챙겨먹고 잠은 푹자고 운동열심히하고 우리가 할수있는건 그거뿐이야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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