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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보내도.... 답글 신고 1년 이상
: 허리는 큰데 다리는 안맞고 살이 찐건지 부은건지...흐..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부은걸로 합시다. 신고 1년 이상
: 이제 자야지. 이 시간에 자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지. 오후에 일어나겠지. 미리 인사하지. 굿모닝이지. 재미없G~ 답글 신고 1년 이상
거기 : 이상 랩퍼 거기였습니다~ 예아 신고 1년 이상
: 요새 무도에서 간간히 그녀석 그전녀석 같은 말돌리기 안하고 걍 길이 그랬다 노홍철이 저랬다 얘기가 한번씩 나오는데 걍 그 둘 얼른 복귀시키고 정형돈도 돌아오고 해서 8인체제 갔으면 좋겠다. 거기에 양세형좀 자주 끼워넣고 아님 양세형까지 확 9인체제로 가도 좋을거같고 답글 신고 1년 이상
: 벌써 두번이나 블로그 포스팅이 줌 메인에 올라갔어...근데 맨날 올라간 날에 확인해 보질 못함(...) 답글 신고 1년 이상
살내음 : 어맛, 멋진 파워블로거...! 신고 1년 이상
: 강형욱 배변훈련 보니까 생각난거, 친구가 개 대소변 훈련 시킨다기에 그 동영상 보내줬더니 몇주후에 누렇게 오줌 마른 배변패드 위에서 벌러덩 누워서 자고 있는 개 사진이 날아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내가 늘 개이스 바이 개이스 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 사진 보고 진짜 절실히 느꼈다 신고 1년 이상
: 컨저링2는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감동드라마네요 답글 신고 1년 이상
: 영상처럼 패드 여러군데 깔아두고 간식주고 해서 소변은 얼추 패드 위에 가리는데 대변은 소변이랑 같은 장소에 안누고 싶나보더라고. 그래서 똥 얼른 패드 위에 올려두고 거기로 데려가서 잘했다고 예뻐해주는 중인데 얘가 언제 말귀를 알아먹을지...ㅋㅋ원래 있던 곳에선 그냥 밖에 풀어놓고 키웠던 모양이라 배변훈련 하나도 안되어있었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해. 답글 신고 1년 이상
: 엄마도 빠른 시간에 해결될 거라 생각은 안하고 있어서 둘이서 열심히 머리 굴리며 훈련 중 ㅋㅋ 신고 1년 이상
: 똥이 똥쟁이를 키우니까 좀 귀엽다 ㅋㅋㅋ 근데 너무 고생할걸 알아서 좀 안타까움 배변훈현 제대로 안되면 평생 힘드니까 ㅜㅠ 답글 신고 1년 이상
: 4월 20일에 태어났대...아직 한참 어리네. 난 3월쯤 태어난 줄 알았거든. 원래 정비소 마당에서 놀던 애라 가둬두고 훈련은 못시키고 엄마도 그건 마음아파서 못하고 신고 1년 이상
: 얘가 울타리 올라타서 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내가며 달래가며 배변훈련 시키는 중이야. 신고 1년 이상
: 기다려가 앉아인 줄 아는 그런 똥멍충이지만 괜찮아 귀여우니까. 눈 크기도 콩알만해서 엄마 친구 딸내미가 애가 눈이 너~~~~무 작다고 할 정도지만. 그 눈도 잘 때는 희번뜩 다 못감고 자 ㅋㅋㅋㅋㅋ 신고 1년 이상
: 지금도 먹은게 있어서 싸고 자야되는데 그냥 잠들어서 새벽에 또 깨울까봐 겁난다. 꼭 똥싸고 나면 와서 낑낑대더라고. 빨리 치우라고 그러는건지 칭찬받고 싶은건지... 신고 1년 이상
김사비 : https://youtu.be/vRzkMWZ61Vs 나는 시켜본 사람으로 이게 제일 잘 훈련시키는거라고 생각함 체벌이나 보상없이도 가능해서, 요거 함 봐바 신고 1년 이상
김사비 : 사람이 훈련시켜야할땐 2개월 반에서 3개월 사이가 적기라니까 아예 좀 어린게 차라리 잘 된건지도 몰라 똥아! 어리다고 너무 걱정하지마 고양이도 배변훈련 한달 쫌 넘으면 엄마가 가르쳐 ㅋㅋ 그래도 잘 따라한다! 손발에 힘이 잘 안들어가서 서툴어서 그러지, 엄마가 모래통에 물고 들어가고 그래. 강아지가 어리면 더 잘 알아들어 습관 생기기전이라서! 후후 하지만 엄청 예뻐해줘야한다는거!! 엄청 예뻐해줘야지 훈련도 잘 돼,신뢰와 애정을 먼저 보여줘야 잘 따라줘 놀이처럼 느끼면서, 배변에 대한 거부감이 안 생기니까 그렇게 하면 요도염이나 방관염 위험도 덜하고. 참았다가 밖에만 가서 배변해용! 이러는 사람들 있던데 나는 그거 좀 위험하다 생각해, 참으면 요소가 쌓이는데 사람이 늘 문 열어줄 순 없잖아.혼자있음 어떡해? 여행가는데 두고가면? 지금 딱 좋다! 지금 고생 좀 하더라도 맘 약해지지말고 인내심갖고 시켜~ 신고 1년 이상
: 오거//진짜 멋있어.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걔네들 생각을 읽어주고 주인의 행동변화만으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는 걸 전제에 두고 알려주시는 거 같아서 한번씩 보게 되면 꼭 끝까지 봐 신고 1년 이상
: 시계 고장난거 대체용으로 20미만으로 사려고했는데 조금더 괜찮은..을 반복 하다보니 어느세 50대 제품보고있네. 답글 신고 1년 이상
류륙 : ㄹㅇ... 조금더주면 기능이 늘어나니 ㅠㅠ 신고 1년 이상
뭐! : 이번에도 카시오가나여? 오늘 카시오홈피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게 있는데 백만원 넘더만 ㄷㄷ 신고 1년 이상
ㅇㅅㅇ : 난 지샥 5600 터프솔라 쓰는 중 신고 1년 이상
류륙 : 뭐!횽 그러쑴다. 걸프마스터 보고이쑴 신고 1년 이상
: 이번 주도 4승2패밖에 못 했네. 근데 저 공룡새퀴들 진짜 무섭다. 이 기세면 뒤집히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 컨저링2 보러옴. 답글 신고 1년 이상
: 오늘 민속촌 가서 장사꾼한테 부채 하나 사고 악사하고 듀엣했음. 악사는 태평소 불고 나는 카주 불고...다음 시즌에는 악사가 없다고 하니 아쉽네요. 이 정도 판이면...다음 시즌에 하루 가서 쓸고 올 수도 있겠는데? 답글 신고 1년 이상
: 1박 이대생들 이쁘네 무용과 사랑합니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풋풋하다 신고 1년 이상
: 엑소나온다잉~ 답글 신고 1년 이상
: 암고나비어스타~ 답글 신고 1년 이상
: 음 데리야끼맛 닭강정에 밥먹는 것도 괜찮군 답글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하지만 6천 원이... 신고 1년 이상
: 설마 맥주 두 캔에 이슬톡톡 하나 마신 걸로 머리가 아픈 건가 젤나가 맙소사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늙어서 신고 1년 이상
: 이젠 청소하면 땀이 나는 날씨.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청소하고나니까 땀이 줄줄 신고 1년 이상
: 파인솔 뿌려가며 바닥 빡빡 닦았는데 어후 너무 힘들다 힘들어 신고 1년 이상
: 간만에 스팸폭격이군 답글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싸움이 끝났다... 모든 스팸이 사라졌어. 신혼방은... 무사해진 거구나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기뻐... 선생님... 아무 것도 아닙니다. 더 때려주세요(웃음) 신고 1년 이상
: 뭐야 저녀석 왜 저렇게 하이텐ㅡ션 이야? 신고 1년 이상
: 뭐 어딘가 게시판이라도 하나 구원하고 왔나보지 신고 1년 이상
: 비가 오고 우울하고 답글 신고 1년 이상
: 얼린 블루베리 마싯다.. 샤베트 먹는 기분도 나고.. 무엇보다 시원하면서 달콤한 그 맛이 너무 좋음. 답글 신고 1년 이상
: 주말에도 내가 여섯시에 일어나야겠냐고.... 답글 신고 1년 이상
: 그때 일어나서 안방가서 자다가 놀아주고 또 자다가 놀아주고 또 자다가 놀아주고 겨우 깸...이 똥만드는 기계얏!!! 신고 1년 이상
: 으아! 하고싶다아아아아아아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이 한몸 희생하리다 신고 1년 이상
김깐 : 오거/ 여친 있으시다 이건가! 뭐!/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신고 1년 이상
류륙 : 나도 하고싶다.\ 신고 1년 이상
: 옆방에서 벽 때리고 울던 고양이 소리가 며칠 전 부터 들리지 않는다 답글 신고 1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