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그런사이라고 생각할수록 할말 안할말은 가려줘야지 어이구...
언제 군대 가냐, 언제 졸업하냐, 취직은 어디 했냐, 결혼은 언제 하냐, 애는 언제 낳냐, 둘째는 안 낳냐, 첫째는 공부 잘 하냐, 첫째는 언제 졸업하냐... 그냥 대화거리가 없으면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라 생각된다. 아니면 대화거리를 찾는 노력이라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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