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안녕!
폰산지1년되니 뭐가 기능이상이 생겨서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만1년은 넘어서 무상수리가 안될줄 알았건만
일로 따지는게 아니라 월로 따진다고 하네.
오예
오늘의 교훈: 가야하면 지체하지 말고 가자. 서비스센터든 치과든....
(........치과를 미루고 있는 1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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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보다 치과가 큰일같다... 어여 가자능
나 올해 치과에 400 쓴듯(...)
횽이 댓글 달 줄 예상했다. 이미 글 작성시점에.......ㅎ
알면서도 사람이 참 그러하다.
밥잘먹고 운동잘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뭐 이런거
예전에 일지폰 쓸 때 이어폰 이상해서 가니까 새 걸로 주더라고...
1년 되기 전에 꼭 한번은 가기로 다짐함...
응 누가 그러던데.
국산가전 쓰는 이유가 서비스를 누리려고 라고
아 이것도 팁이구나.
배터리도 새거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나는 기사분이 알아서 바꿔준다고 했음. 오예
(몇년 전 듣기로 어떤 사람은 1년마다 배터리 바꾼다고.
성능저하를 이유로)
일단 접수부터 해놔야겠다.
고장날 예정입니다. 라고.....키킥..
아부지 존경합니다
새폰인듯 아닌듯 고친폰 받았다
필름도 하나 붙여주더라 웬열~
아 그런데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법...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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