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6-08-04 14:00:39)
    레알_애무

    문득 떠오르는게 민변이네.

    이런 케이스는 조용히 처리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판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거대 다국적 기업과 힘없는 개인의 싸움이라면 그쪽에서도 입맛 당기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