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문득 떠오르는게 민변이네.
이런 케이스는 조용히 처리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판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거대 다국적 기업과 힘없는 개인의 싸움이라면 그쪽에서도 입맛 당기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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