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대학교는 지금이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2. 페이퍼 삼십 장 쓰려고 자바 몬스터(카페모카)를 들이키고서는 오전 1시 반까지 침착하게 놀았습니다.
3. 요즘 자주 차 얻어 타는 처자하고 사귀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분위기가 요즘 묘하긴 하던데 연애세포가 많이 죽어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4. 이번주만 잘 버티면 한국 갑니다. 하지만 한국 가도 치아 치료를 해야 하니 오자마자 뭘 잘 먹고 다니긴 힘들 것 같군요.
5. 음대 후배는 냉장고에 콜라를 쌓아놓고 먹었더니 이 때운 데가 다 부서졌다던데, 그럼 저는 왜 이가 깨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6. 몇달간의 교육 끝에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지?"하고 물으면 "물의 요정"이라고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7. 아이폰을 산 이후 헌트쿡을 깔았다가 컨텐츠가 궁금해서 요리축제10까지 다 깨느라 지금껏 페이퍼를 못썼다는 거.
8. 할 말도 별로 없고 짤방도 몇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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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월요일이다 x 1 [6] | 자택경비원 | |||
중복주의 중복주의 x 33 후방주의 [2] | 자택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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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큐 보다 이 BGM 나오는 부분에서 좋아서 줄줄 울었던건 나만이 아닐거다 [5]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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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좀 짜볼까 싶어서 x 1 [2] | 관리자 | |||
헤이트풀8, 타란티노 영화였네~~ x 1 | 뱀프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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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움! 일본어 해석....;;; x 5 [6] | 도라지 | |||
80년대 발매 메들리 라는데 왜 이리 아는 곡이 많.... [12] | 관리자 | |||
구이덕(코끼리조개)은 꽤 비싼 식재료이다 [3] | prairiedo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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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 좋아~~~ [2] | 뱀프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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