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개

  • 1년 이상
    까마구

    토닥토닥


  • 1년 이상
    김사비

    이거보니까 생각났다. 내 첫 흡연은 초딩 2였는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치르던 중이었는데 삼촌들도 할아버지랑 같은 "장미"를 피웠거든. 나한테 재떨이 비워온나 했는데그중에 미처 안꺼진 장초가 있었던거야. 그래서 한번 빨아봄. 토했지만 . 왜 그랬지 생각해봤는데 보건 횽이랑 같은 이유였던 것 같다.


  • 1년 이상
    쿠쿠

    소설 향수처럼 체취를 향수로 만들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