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쿠키 영상 없다는 :)
역시나 슈퍼맨은 치트키 안 쓰면 못 이기는 강함 그 자체이고
세월의 피로에 몸은 무거워졌지만
히스테리컬한 집착의 사나이 부르스웨인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는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기한 루터도
개인적으론 슈퍼맨 리턴즈에 나온 루터보다
더 돌+아이 같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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