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댓글 달아주신 횽들 감사합니다. 가시는 방식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당신께서 원하신 대로, 당신 기준에서 가족에게 최대한 부담 안 되는 방식으로 떠나셨으니 최대한 존중해드리려구요. 궁금한 것도 많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몇십년 참았다가 저도 먼 길 갈때, 그때야 여쭤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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