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개

  • 1년 이상
    관리자

    멍허니 풍화되다가 죽은줄 알았던 나무에 꽃피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


  • 1년 이상
    바텐더

    나무가... 별로 살고 싶지가 않네 ㅎㅎ 누가 뭉텅 베어 갔으면 좋겠다.


  • 1년 이상
    레알_애무

    우리 풍화 말고 열화 합시다!!!그래도 한 번은 짧고 굵게 불태워봐야 않겠음?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뭔가 두근거리는 일이 줄어들었었어나도.그래서 생활에 변화를 크게 주었어,금주랑 운동뭔가 정신이 맑아지면서 다시 두근거려. 새로워 지는 것 같애.횽도 한번 생활에 변화를 줘 보심이


  • 1년 이상
    tab

    비슷한 상황이네여;; 가끔 감정없이 살고 싶을때가 있어요;; 누가 뭐라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게 말이죠;;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 걸리듯 주변의 말이 한 가닥씩 맘에 걸리곤 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청소를 해줘야 편하더라구요;; 금주는 모르겠지만 운동은 확실히 효과가 좋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