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작년 임신테스트기 두 줄 나왔다는 글에 '태명은 보건소!'라는 하이개그를 하려다 말았는데... 벌써 태어나다니...아이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는 아버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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