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 가면... 난 대형 수조 앞에서 3시간 정도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고래상어랑 가오리랑 참치들이 헤엄치는거 보고만 있는 듯... 관람용 의자도 필요없어.. 그냥 수족관 앞 바닥(어차피 카펫이니까)에 철푸덕 앉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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