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예정일에 딱 나오진 않는게 보통이구
혹시 제왕절개 예정인거라면 수술일은 바꾸시는게...
못간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되도록 가는 방향으로 하세요
회사 PT보다 아기 낳을때 같이 있어주는게
저는 훨씬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인한테는 생사를 가르는 인생의 중대사에요
보건님한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보건님 PT가 중요한 일이 아니란거 아니니 오해마시구여
이게 날짜를 확정 받은 거고.. (수술 날짜)
그 이후로 일주일 간은 담당 선생님께서 뭔 컨퍼런스 참석 차 해외 출장을 가시는 데다가..
무엇보다 와이프가 임신중독증 비스무리하게 고생을 하고 있어 불가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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