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업데이트 땜에 죽어나고 있다.
이제 좀 정리가 되서 패치만 기다리면 되는 이 시간, 멍 때리다가 신혼방에 글이나 적어 볼까 하고
쓰기 버튼을 눌렀다.
1. 나는 글을 충동적으로 쓴다. 퇴고 같은 건 없고 결론을 만들어 놓고 쓰지도 않으며 기승전결 따위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쓴글을 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향이 있다. 요새는 중요한 글을 적을 땐
어느정도 계획을 세워 뇌를 굴리면서 적을려고 한다. 아 물론 지금 적는 글은 무계획 청순한 뇌의 상태로 적고 있다.
2. 원래 몸에 열이 많은 편이다. 12월말인 지금도 주말에 집 앞 중화요리집에 밥 먹으러 갈때는 반바지다.
아무리 그래도 위에는 긴팔 츄리닝은 걸친다. 일주일 전부터...
그러다보니 밥 먹을 때 땀 흐르는 건 당연한 일이 었는데 요즘 들어 홍수 난 듯 땀이 흐른다.
조금 알아보니 저혈당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나 밥 잘 먹고 댕기는데...
3. 올해도 벌써 열흘도 안 남았다. 올해 1월1일은...
행복 했었지
#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휴 일단 일이 대충 정리 된 것 같으니 x 1 | 자택경비원 | |||
다시 생각해보면 1600만 다운로드지... x 2 [12] | 자택경비원 | |||
다이어트 4일차 [9] | 자택경비원 | |||
음 이제부턴 NC야구나 봐야겠다. [7] | 힘내 | |||
구글이 애플을 꺽었다! x 1 [2] | 뱀프장군 | |||
태연이는 확실히 보컬리스트로 발돋음한것 같다. x 1 [2] | 뱀프장군 | |||
늦은밤 잠은 오지 않고 x 1 | 자택경비원 | |||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x 1 [2] | 자택경비원 | |||
.. x 1 [5] | 쿠쿠 | |||
시간을 달려서_여자친구 [2] | 뱀프장군 | |||
티박스 x 1 [3] | SB 로보 | |||
간식 튀밥 x 1 [3] | 뭐! | |||
돈벌고 싶습니까? x 1 [4] | 뭐! | |||
요즘 몸이 허해서 아연이랑 철이랑 마카를 먹는데 [10] | 자택경비원 | |||
나..괜찮은 걸까??? x 1 [6] | 조콰 | |||
근황 x 5 [10] | 관리자 | |||
노ㅡ답 x 1 [4] | 자택경비원 | |||
근황 [13] | 까마구 | |||
그래서 빌려온, x 1 [3] | 뱀프장군 | |||
제 딴에는 읔씨 열심히 하는데요 x 1 [1] | 자택경비원 | |||
너와의 이별을 준비한다. | 천작 | |||
미카미 유아 짱짱! x 9 후방주의 [2] | 뭐! | |||
알몸 앞치마 x 1 후방주의 [2] | prairiedog | |||
도움! 가족여행으로 오사카 감! x 3 후방주의 [11] | 도라지 | |||
지금 회산데.. x 1 후방주의 [4] | 자택경비원 |
Copyright © 2023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