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비싼 값어치는 충분히 하겠구만
그냥 평범(?)한 공연이였으면 아마 그냥 넘겼을건데 엘튼존 소극장 공연은 평생에 다시 못 볼게 100%라고 해도 될거 같아서 냅다 예약은 질러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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