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어장녀에게 다시 포획돼서 좁은 어장 내에서 발버둥치다가
다시 빠져나왔다.
뭘 기대한 건지 원...
지난번에 다시 어장 들어가면 명치 세게 맞겠다고 했는데
그건 신혼방 D-1때 얘기니까 모른 척 해야지.
근데
이번에 또 어장에 도로 들어가면
내가 진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명동에서 피켓 걸고 명치 하루간 맞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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