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제작? 이라고해야되나 전선을 잭에 암놈 숫놈 구분해서 꽂는 그런거 했는데
사장이 도라인지 자꾸 일없다고 나오지말랬다가 급하면 와달랬다가 지랄하길래 안감. 그외에도 많지만 진짜 사람이 최악이었음.
일이 빡쎈거 보다 사람이 나쁘면 최악이지.
ㅡㅡ;; 위에 말한 공장은 사람들끼리 대화를 안함. 정말 기계처럼 봉투에 청구서만 넣음...
그게 싫어서 이 알바는 하루만하고 안했음. 급료는 나쁘지 않았는데
난 저기에 사장, 사장마누라, 아주머니한분 해서 4명이서한건데 대화없고 라디오도 못틀게함. 잠와 죽을거같은데.
밥값도 급료에서 제하고 밥먹는 1시간도 물론 근무로안쳐줌. 기술하나라도 배워볼려다가 걍 시간만날리고 끝!!펑펑펑!!!
ㄷㄷㄷ 사장 마인드가 아주...한국에서 자주 볼수있는 갑사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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