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신혼방
신혼방
짤방
한줄
회원가입
로그인
신혼방
짤방
한줄
회원가입
로그인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최근글
hae che hae
밤에 하는 것
komponent,
잠실 석촌호수 근황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듣던
최근댓글
나도.. 걸어야겠지..
아부지 너무머시써
밤양갱이 아니었다니..
건강하십시오
텍스트가 없는 리플입니다
최근한줄
왜이렇게 몸이 천근만근이니... ㅠㅜ
명일방주는 해보고싶어서 가끔...
출동이다!
비온당.
벌써 해뜨고있는거보소 여름이네 여름이야
글수정
제목
이름
암호
<p>사건 경유</p><p>1. 이 카드를 꺼낼까 고민 많이 함.</p><p>2. 서방로보횽이 쓴 한줄(샤프펜슬 예찬)에 불붙음.</p><p>3. 가방을 다 뒤집어서 펜들을 다 꺼냄.</p><p>4. 일이 커졌음.</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4YsMqXhmuNoySAahvJwopZ"></p><p>일단 가지고 다니는 백팩과 크로스백에서 꺼낸 전체 녀석들.</p><p><br></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kavYaDWjCiKiHSXJrv9QYi"></p><p>샤프전용 필통. 서브주머니에 연필깎이랑 지우개를 별도로 넣어둘 수 있어서 휴대중.(연필깎이가 왜 필요한 지는 하단에....)</p><p>펜텔샤프는 0.5mm~0.9mm 각 1종씩 셋팅, 지브라는 0.5mm H랑 B를 나눠서 셋팅.</p><p>파버 카스텔, 쿠루토가, 지브라 델가도는 0.5mm 셋팅으로 일반사용.</p><p>위의 메인사진에 요 필통이 없었던 이유는 찍고 나서 뭔가 빠진 것같아서 가방을 뒤졌다가 나왔기 때문임다.</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pVGnk52f8N5SiUdKX6Kfxb"></p><p>스테들러 컬러펜 셋트는 아이디어 회의 하는 날에만 휴대하는 데 마을축제에서 산 할로윈 LED 볼펜이랑 같이 넣어둠.</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3Cguy4t6CzccJZDcQECSP3"></p><p>잠깐 제 방 모니터 하단을 보시면서 안구정화하시고~</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P7uxev4dYicVH9zRcU7WJj"></p><p>백팩 앞주머니에 있는 녀석들. (스테들러 점보연필은 그냥 참조출연)</p><p>중요서류에 사인할 때를 위해 모나미, 파커, 스타벅스 라미볼펜을 셋팅해둠.</p><p>얼룩을 지워주는 싹스틱.</p><p>몇 년전에 나온 유니 볼펜 봄 한정판 이랑 FX153 삼일절 한정판 일부.</p><p>외부조직과 회의할 때 사용하는 스테들러 펜셋트.</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4zJWfsEudsTkLtjDNGRYFN"></p><p>로켓북이라고 하는 쓰고 지울 수 있는 노트전용으로 셋팅된 파일로트 프릭션과 지우개. </p><p>우드스탁 볼펜은 딸요정이 선물로 사준 거라 같이 넣어둠. 헤헷~</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VqBDy84ps5cMK7gkkBfuaC"></p><p>위베어베어스 필통에는그냥 쓰기 편한 3~4색 볼펜과 형광펜, <span style="letter-spacing: 0px;">FX153 삼일절 한정판 외 내가 좋아하는 펜들.</span></p><p><br></p><p><img src="http://shinhonbang.rkrk.kr/attachfile/UwSSkCziyjhY5Po3LmUraS"></p><p>라이언 필통에는 홀더샤프 3종(펜코, 스태들러, 중국제 스태들러 카피본), 캐릭터펜, 아날로그 크롬 커터를 내장함.</p><p>아까도 나온 스태들러 점보연필은 역시나 찬조출연.</p><p><br></p><p>이렇게 가방을 무겁게 하고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헤헷</p><p><br></p><p>더 무서운 것은~~~~</p><p><br></p><p><br></p><p><br></p><p><br></p><p><br></p><p><br></p><p>아직 프리퀄이 한 편 남았다는 점.(공개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p>
쓰기
최근글
hae che hae
밤에 하는 것
komponent,
잠실 석촌호수 근황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듣던
최근댓글
나도.. 걸어야겠지..
아부지 너무머시써
밤양갱이 아니었다니..
건강하십시오
텍스트가 없는 리플입니다
최근한줄
왜이렇게 몸이 천근만근이니... ㅠㅜ
명일방주는 해보고싶어서 가끔...
출동이다!
비온당.
벌써 해뜨고있는거보소 여름이네 여름이야
게시물 이미지 숨기기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