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저기에 자신을 쓸 일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혹시나 필요해 할 만한 아이템까지 몇개 챙기면 이제 도라에몽 소리 듣겠지요
대표적인 게 라이트닝 케이블 같은 거였는 데 사무실에 이제 아이폰 유저가 없어서 줘버렸어요. 상비약은 뭐 쉐어하는 용도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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