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이렇게 떠나가 버릴 너를 보려하는 것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이곳에서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지만,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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