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제 어릴적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첨으로 부모님따라 횟집에 갔는데
회를 처서 다시 그생선 몸통위에 썬회를 놓아서 큰접시에 서빙해왔는데
회를 한점집는데 생선이랑 눈이 딱 마주친겁니다.
그 원망의 눈빛...(어린맘에 글케 보임)
그후로 회를 잘 안먹게 된것 같아요.
아 물론 초밥은 없어서 못먹죠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