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하는 게 있을 때마다 아쉬움...ㅎㅎ
2번 7번 추가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그냥 생각해보면 2번에서 "아드님이 살렸다" 라는 의사의 말에 그렇게 반응한다는 게 이상하죠. 주인공은 임신중이었습니다. 아직 성별도 몰랐던 태아가 대신 맞은 거죠. 번은 그대로 그나마 깜빡이면서 존재하기라도 했던 태양이 이제는 아예 사라져버린 상황입니다.
오홍... 2번은 아들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정도까지만 생각이 닿았네요. 7번은 혹시 별다른 게 더 있나 했는데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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