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인식을 잘 못하고 있었지만.. 대충 두달가까이 모닝글로리(라고 쓰고 아침발기)가 안되고,
항상 하품이 나면서 피곤한데..;;
이거 병원에 한번 가보는게 좋을까요?
물논 자택경비횽을 보면서 음 나만 그런건 아니야~ 라고 진정해왔지만,
얼마전 어쩌다 생긴 실전 기회에서도, 남의 것 떼다가 붙여놓은것 마냥 죽어있으니..
30대 초반에 벌써 이래도 되나 싶네요..
아..이건 정신적인 문제인가.. 육체적인 문제인가..
아님 30대란 이런 것인가...
왜 요새 혜정횽의 글은 보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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