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8-14 11:14:04)
    뭐!

    ㅋㅋ 바세린덕후


  • 1년 이상 (2015-08-14 22:12:36)
    김사비

    왜 웃는거죠?!
    6개월 태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내 여행가방안의 태국 물건은 태국말로 쓰여진 타이거밤 (호랭이연고)과 태국말로 쓰여진 바셀린만 있었다능?!

    타이거밤과 바셀린의
    위대함을 잘 모르시는구만 이님!

    처넌짜리 50그람 바셀린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 알아?!
    나같은 극건성에게는 쩍쩍 갈라진 논바닥에 소방호수로 물 쏘는 병시...ㄴ....


    판사님 저는 그저 한낱
    바세린 덕후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