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사비군 ㅋㅋㅋㅋ
질투많은 아들내미구만
귀엽다 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는 거
내가 가운데야 ㅋㅋ
내가 가운데 눕고 오른쪽 왼쪽 나눠서
두 남자가 나눠눕지 ㅋㅋ
아주 어릴때는 그러지않더니
조금 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왼쪽에 파고들어 누워서 잠을 청하더라구.
그때는 요다누나가
사비 너무 이뻐이뻐해줬는데도
잠은 꼭 내 옆에서 자기 시작했어.
남편 곁에선 안자 ㅋㅋ 신기하다 ㅋㅋ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