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아빠가 가슴만지겠다는데 왜 방해하니 사비야 ㅠㅠ
왼쪽에 눕는걸 좋아해, 사비는. 겨드랑이에 머리를 묻고 앞발 두개와 뒷발 하나를 모아서 척! 하고 걸치고 잠을 청해. 요다가 없어지고 사비는 나한테 많이 의지하게 됐어. 깨어있을때도 항상 나를 찾아. 가여워그런지 남편도 항상 양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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