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8-12 16:03:41)
    양봉업자

    우리 할머니는 양배추삶은걸 간낭이라고 불렀어


  • 1년 이상 (2015-08-12 16:06:45)
    자택경비원

    음/...우리집은 평범하게 양배추 삶은거라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