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함께여서 하나인것처럼
느끼는건 정말 근사하다고 생각했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때
주파수를 맞추는건 정말 어려워,
넌 채널을 두번 바꾸고,
난 널 잃어버리고, 뭘 할지 모르게 됐어.
네가 뭘 생각하는지 알 수 없을때
주파수를 맞추는건 너무 힘들어.
그리고 내 사랑은 너무 많이 가져가버리고,
내 사랑은 속일 수도 없고,
그리고 내 사랑은,
무너짐에 관한것.
같은 목소리가 내 이어폰에서
흘러나오길 바라며 라디오를 켰어.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을때,
주파수를 맞추는건 너무 어려워.
날 너무 비참하게 만들지말아줘,
난 네 방문을 두드리는
스토커같은것도 아닌데.
그리고 내 사랑은, 너무 많이 주고
내 사랑은 숨길 수도 없고,
또 내 사랑은.
is about th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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