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곧은이횽 글 읽다 보니 예전에 있었던 횽이 생각났다.
아이디는 떠오르지 않고 제주에 살았고 텀블러 짤을 올려주던.
그냥 갑자기 오랬만에 떠올랐네 뭐였더라...아이디가 얼핏얼핏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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