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개

  • 1년 이상
    힘내

    허헐 나는 종로3가의 골목 어딘가에서 삼계탕 비스므리한 노계닭국 3천원인가 4천원인가에 파는 곳에서 후배랑 소주마신 기억이 나네. 조금 선선해져서 밖에서 술마실만 할 때쯤 후배불러서 다시 방문해봐야겠다. ㅎㅎ


  • 1년 이상
    보건

    노계. 아는 사람만 먹는 맛으로 똘똘 뭉친 저려미 가성비 아이템이지요. 약간은 질깃한 식감이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종로쪽은 왠지 올드한 음식이랑 분위기가 딱 맞아떨어져서 더 맛있어지는 것 같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