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마지막짤방들 복숭아? 술병에 줄 묶어둔건 뭐임?
cafe imi에서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파는 디저트
인스타그램이 이 나라 요식업계를 지배하고 있구나 라는 맛임. 맛이 없지는 않은데.....
술병에 줄 묶어둔건 '플랜테이션'이라는 럼인데 원래 포장이 저렇게 생겼따능
수정과인가 싶을 정도로 달디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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