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형수가 러시아인인 형이 있어.
한국에서 이사만 3번을 갔지.
처음엔 백인 여성이라고 신기해하면서 친절하게 물어오고 안내하다가 러시아 사람이라니까 뭔가 쑥덕 거리더래.
그리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어느날 아빠한테 창녀가 뭐냐고 물었다던가...
그렇게 3번을 이사하고 캐나다로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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