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우릴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토이 좋은사람中
나이가 서른세갠데 아직도 이러고있다
다음 글: 3일차
이전 글: 아마 이렇게까지 하는건 전라도에 몇 없을듯
역시 본좌지
여윽시 시농빵으 해쌀이다.
이릏게 말할수 있으요....ㅠㅠ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