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개

  • 1년 이상
    김사비

    네 콘크리트 위에 원을 그리면, 

    난 네 모든 움직임을 알 수 있을거야 -



    이 부분이 너무 좋다.

    만원지하철에 시달릴때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졌었는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