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다음 글: 월요일이네..
이전 글: 이번 주말 나는 무엇을 먹었나
1.애들 저녁준비
2.애들아침에 줄 두유.박스당 9천9백원
3.휴게소는 역시 튀김우동
4.애들픽업전 커피한잔.벌써 크리스마스.
소시지가 야해요.
아부지는 언제 쉬나요 ㅜㅜ
이게 쉬는거지요...
이분 사회생활 가능하신가요?
아이들 와구와구 음식에 대한 적극성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욥.
아부지의 그간의 말들이 한큐에 이해되었습니다ㅡ
네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는게 좋죠.
많이 먹고 소화 잘되고 그런게 좋죠.
배고프네예.. ㅠ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