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사실 나는 이 마른장마라는 말이 참 모순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외모지상주의와 못생긴걸 싫어하는거 같은건가
암튼 덥다 더워 오늘은 저 멀리 미야마 시 라는델 가보려고
다음 글: 점심먹고 후식
이전 글: 크읍..오늘이 최대의 고비다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