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7-10 15:39:02)
    김깐

    나도 났는데 삼주일째.
    짜도 뭐 나오는 건 없고....
    결국 짜증나서 술김에 칼로 확 째버리고 약 들이붓고 밴디지....
    늙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