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9-15 21:28:26)
    김사비

    선생이었다며, 교무실에 학생 데려와서
    이유도 말 안해주고 공포분위기 조성한다음에
    상황파악하게 시켜서 반성하게 만드는 짓거리 하는거 고대로 하는거 같다는 건 내가 너무 꼬여서인가? 왜 사람을 이리와라 저리가라 그러냐?
    내가 교사를 싫어해서 그런지 꼰대짓한다는 생각이 든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이고 무례한 짓.
    그럴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스타일이 다르면
    맘 상하고 돌아서는 것도 한순간이니,
    초기에 대화를 나눠서 이런 일이 앞으로 없어지길 바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