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9-14 16:45:05)
    김사비

    으앙 멍뭉이 ㅠㅁㅠ
    으앙 강아지냄시 맡고싶다 ♥
    젓비린내랑 섞인 콤콤한 입냄시♥♥♥♥


  • 1년 이상 (2015-09-14 16:50:44)
    뭉뭉멍멍

    내 손꾸락을 얼마나 물어대고 햝아대던지
    당장 품에 안아올리고 배에 바람 불어넣어주고 싶었는데 땡땡이치고 놀러갔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