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별 것 아닌일에 그렇게 마음을 쓰고 지냈을까 ,,,
이제서야 너무나 바보같았던 시간이 아까워요 ...
그냥 맘편한게 최고라고 항상 생각은 해왔는데 그게 허락되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온 것 같네여 .. 잘못도 삶의 흔적이란 말 잘 새길께요 ..
조금 느슨해지는 연습을 이제서야해요 . 감사합니다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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