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울 엄마 자궁암 걸렸을 때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서 가자고 했더다던데 같이 가던 도중에 깼다고 하드라…아직 건강하심…
뭐 병원비나 투병이 걱정이지. 어머니 쾌차하셨다니 다행.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