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좋은데 있으면 가라고 한다면 자기들도 다 상황 안다는 말일꺼고...
이런말은 좀 그렇겠지만..
형이 안정적인 직장 구하는 것 보다
지금 있는 박물관에서 형 빠진 자리에 사람 하나 채우는게 더 쉬울꺼야.
고민은 합격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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