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은 정규직인가요?
2. 이미 기존에 함께 일하고 계신 분들도 좋은 데 있으면 가라고 하는 마당에, 재계약 한 지 얼마 안 돼서 이직한다는 게 그렇게 흠일지...
아니면 좋은 기회 있으면 이직하겠다고 미리 밑밥 깔아 둔 채 재계약은 가능할까요?
회사 입장에서도 사람 새로 뽑는 것에 대해 시간과 비용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회사가 미래를 책임져 줄 것도 아니니...
정말 자신 있는 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재계약 포기하는 건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당연히 보험으로 재계약 걸어 둔 채 이직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한 표 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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