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오래전 이름들이네
책은 간간히 사는데.. 읽을 여유가 없다ㅜ 심지어 그 책마저도 어릴땐 눈길도 주지 않던 삶에 대한 글들..
나이가 들수록 생각 혹은 철학의 부재가 삶을 얄팍하게 만들어 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인가.. 몇 장 들추고 나면 어려워서 쉬이 안 읽혀.. 사실 그럴 땐 격렬한 몸짓이 나을수도..
봄이지만 봄 같지 않다.. 심신이 모두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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