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20-03-13 21:57:19)
    신혜정

    봄,하면 역시 김광석의 '꽃'이 생각 나. 어느 봄밤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들었던 노래였거든. 그날의 냄새도 기억난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