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받기는 지난주 토요일날 받았는데,
(모진 바람을 뚫고 배송해주신 기사님.. 리스펙!)
뜯어보고선 속으로
월요일날 전화해서 항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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